대구 군위군이 지역 초·중학생의 영어 능력 향상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1대1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 화상 수업으로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영어 교육을 제공한다. 수업은 주 60분으로 운영되며 기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군은 2026년부터 연간 운영 기수를 기존 3기에서 4기로 확대하고, 대상도 초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 넓혀 더 많은 학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확대 운영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영어 학습 환경을 조성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 감소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대구 편입 이후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