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28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부서평가 및 우수부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시상식에는 2025년 도정 핵심과제를 이끈 10개 부서와 올해 1분기에 두각을 나타낸 4개 부서가 수상했다.
2025년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은 에이팩(APEC)유산과가 받았다. 
 
해당 부서는 21개국 정상 등 3만여명이 참여한 APEC 정상회의를 무사고로 지원하고, 약 7조 4천억원의 경제효과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은 재난관리과·소방본부 재난대응과·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가, 장려상은 도로철도과 등 6개 부서가 수상했다.
1분기 우수부서로는 대학정책과·바이오생명산업과·산림소득과·세정담당관 등 4개 부서가 선정됐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2025년은 초대형 재난 극복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로 경북의 저력을 증명한 해였다"며 "2026년 민선 8기의 성과를 도민께 돌려드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