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5시 5분께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 건천산업단지에 있는 한 열분해유 제조업체 공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나 1시간 30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헬기 1대 등을 투입해 주불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6시 44분께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이 불로 컨테이너 1동이 전소되고, 30톤 규모 폐수 탱크 2기가 소실됐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주시는 다량의 연기 발생으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문자를 발송했다.소방당국은 용접 작업 중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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