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 한 산업단지 내 열분해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2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분께 경북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 건천산업단지 내 열분해유 제조업체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8시7분께 완진됐다.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27명, 소방차 2대를 투입해 폼액을 활용해 공장 내부 진화 작업을 벌렸고, 인근 야산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헬기 2대를 투입했다.불이 난 곳은 폐플라스틱과 폐비닐을 가열해 원유를 생산하는 업체다.이 불로 철골조 공장 2동 695평 중 200여평, 컨테이너 1동, 30t들이 폐수탱크 2개가 소실됐다.화재 발생 후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원인을 용접부주의로 보고 있다.   경찰은 내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업무상실화 혐의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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