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원들은 분야별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숙달하고 상황별 임무 수행 능력과 상호 협업 체계 강화를 중점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화재 분야에서는 ▲상황 파악 및 전파, 피난 유도 ▲현장 통제 및 정보 수집, 진입로 확보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 대응요령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구조 분야에서는 ▲수난사고 현장 상황 전파 및 정보 수집 요령 ▲지형지물을 활용한 수난 인명구조 사례 교육 ▲구명환 및 드로우백 등 초기 인명구조장비 사용법 실습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구급 분야에서는 ▲구급대 도착 전 선착대의 역할 및 환자 평가 ▲심정지 및 교통사고 등 구급 유형별 초기 대응요령을 중심으로 실전형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이번 교육·훈련은 집합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 편성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