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공단 지역 블루베리 행복주택(포항시 남구 동해면 블루동로 2길 25) 내 어르신들의 복지와 교류를 위해 설립된 경로당이 공식 출범하고 초대 회장이 취임했다. ‘행복주택경로당’은 지난 27일 경노당 발족 기념식과 함께 회장 취임식을 동시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주민, 동해면행정복지센터 복지관련 직원 등이 참석해 경로당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성관(77) 씨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부담 없이 모일 수 있고 여가와 교류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그 설립 취지”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건강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는 취임 소감을 밝혔다. ‘행복주택경로당’은 향후 어르신들의 취미·여가 활동, 건강체조, 세대 간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며 아파트 단지 내 어르신들의 각종 정보도 공유하고 사회적 참여와 소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이후 참석자들이 함께 경로당 시설을 둘러보고 기념 촬영을 하며,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의 새로운 소통 공간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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