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협의체 제1차 다온 자문단 협의회 및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법률, 정신건강, 복지,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다온 자문단 위원 13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자문단 위촉과 함께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위기 학생 사례에 대한 복합적인 욕구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분야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역할을 조정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다온 자문단을 중심으로 상시 소통 체계를 유지하고 위기 학생 발굴 및 신속한 지원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다양한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유진선 교육장은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