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 2026년 상반기 종합직 및 일반직(행정직) 신입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상생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채용 규모는 총 12명이다.분야별로는 종합직(5급) 일반행정 10명과 일반직(행정2급) 사무관리 분야에서 광주 1명, 전주 1명 등 총 2명을 선발한다.지원서는 4월 28일부터 5월 12일 오후 6시까지 한국장학재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전형 절차는 종합직의 경우 서류전형과 필기전형(5월 말), 실무면접(6월 중), 심층면접(7월 초)을 거쳐 7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일반직은 서류전형(5월 중), 필기전형(6월 초), 면접전형(6월 중)을 통해 6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재단은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맞춰 종합직 채용을 연 2회로 확대 운영하며, 청년과 지역 인재의 취업 기회 확대에 나서고 있다.박창달 재단 이사장은 “청년 취업난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공정한 채용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청년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희망을 제공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