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봉사원 역량 강화를 위해 최근 대구적십자사 별관에서 봉사원 12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봉사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 본사와 대구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대응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대구적십자사 관계자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대구적십자사는 재난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재난구호활동가 교육, 심리사회적지지(PSS), 심리적응급처치(PFA)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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