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24일 ‘2026년 대학생 건강실천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젊은 세대의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활동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대학생 건강실천 서포터즈는 2018년부터 운영돼 올해로 9년째를 맞았으며 대구·경북 지역 5개 대학 소속 대학생 40명으로 구성된 10개 팀이 선발됐다.이들은 금연, 절주, 올바른 식이관리 등을 주제로 월별 캠페인을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건강 주제별 카드뉴스를 제작해 SNS에 게시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대학 캠퍼스 등을 중심으로 금연·절주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박성희 공단 대구경북본부장은 “발대식에서의 다짐처럼 청년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데 서포터즈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