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학교(총장 정은재) 평생교육원이 ‘남구 스마트 인문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AI·디지털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경북과학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29일 오전 대구시 남구 대명로 194 평생교육원에서 ‘남구 스마트 인문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과 경북과학대 정은재 총장, 류혜원 평생교육원장, 수강생 40명이 참석했다.이번 아카데미는 남구청의 지원을 받아 평생교육원이 주관하는 신규 교육 사업으로 기존 ‘남구문화대학’을 개편해 올해부터 ‘스마트 인문 아카데미’로 운영한다.교육은 이날부터 오는 10월 7일까지 총 22회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스마트팜,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AI 주문, 드론, AI 피부 진단 등 AI·디지털 기술과 실생활을 결합한 강좌가 이어지며 아로마 테라피·천연 양갱 만들기·전통과자 체험·반려식물 힐링 등 치유·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또 대구 시청자미디어센터, 목공방, 쿠킹아카데미 등으로 나가는 현장 견학 수업을 통해 미디어·목공·슬로우 푸드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강좌는 경북과학대와 의료기관, 공공기관, 전문 교육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이론과 체험을 아우르는 실습형 수업으로 운영된다.정은재 총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실용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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