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청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청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인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선물과 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유일한 돌봄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직접 시설을 찾아 아이들의 안부를 살피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역할에도 힘을 보탰다.도명호 청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린이날만큼은 지역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며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김정숙 청하면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아동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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