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은 지난 28일 연수원 대강당에서 대구경북지역 중소벤처기업 CEO가 참석한 가운데 재해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연수원 무재해 운동 선포식을 가졌다. 무재해 운동이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직장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해 사망 또는 4일 이상의 요양을 요하는 부상 또는 질병 없이 근로일수를 충족시켜 나가는 근로자 중심의 안전관리 운동이다. 연수원이 운영 중인 강의시설·주차장·기숙사 시설 등은 무재해운동 무재해 1배수(624일, 교육서비스업) 달성을 통해 2028년 12월경에 무재해 사업장 인증이 될 예정이다. 이날 선포식을 통해 ▲안전수칙 준수 ▲잠재 위험·유해 요인 사전제거 ▲정리정돈의 생활화 ▲안전문화 정착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필수사항을 결의하며 재해없는 안전한 직장 만들기를 다짐했다. 대구경북연수원 서성규 원장은 “이번 무재해 운동 선포식을 계기로 전 직원이 합심해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적극추진, 재해없는 안전사업장을 조성하자”며 “우리가 안전해야 시민도 안전하다. 모든 고객이 마음놓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