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서장 조무호)는 12일~13일 양일간 전직원을 대상으로 4월중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조 서장은 절도범 검거 유공자 경사 김대현 등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대성교회 방인용 목사를 초빙해 여유로운 삶에 대한 인성교육을 실시한 후, 자체사고 예방과 성공적인 청도소싸움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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