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훌랄라참숯치킨이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 서충주신도시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서충주신도시점은 기존에 개인 호프집을 운영하던 가맹점주가 브랜드 업종 변경 창업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연 사례다. 점주는 장기적인 매출 정체와 상권 내 경쟁 심화로 인한 운영난을 해결하기 위해, 숯불바베큐라는 메뉴의 차별성과 본사의 안정적인 지원 시스템을 검토한 끝에 브랜드 전환을 확정했다.
 
점주는 “유사 업종의 증가와 치열한 상권 경쟁으로 인해 개인 매장 운영에 한계를 느껴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며 “외식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아이템을 물색하던 중, 인지도와 경쟁력을 갖춘 훌랄라참숯치킨을 선택하게 됐다”고 업종 변경 배경을 설명했다.
 
서충주신도시점은 약 32평 규모의 매장으로 구성되었으며, 홀 영업과 배달 서비스를 병행하는 복합 운영 방식을 채택했다. 오픈 직후 일평균 매출 약 245만 원 수준을 기록하는 등 초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해당 점주는 “매출 부진으로 고민이 깊던 시기에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숯불바베큐는 일반 튀김 치킨과 비교해 메뉴의 희소성이 뚜렷하고 실제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아 전환 후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기록 중인 매출 지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향후 내실 있는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는 매장의 안정적 성장을 이룬 뒤 가업으로 승계하여 여유로운 삶을 가꾸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훌랄라참숯치킨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매출 부진이나 운영난으로 업종 변경을 고민하는 자영업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지속 가능한 메뉴 경쟁력과 수익 구조를 우선순위에 두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숯불바베큐는 홀과 배달 모두 높은 효율을 낼 수 있어 업종 변경 창업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훌랄라참숯치킨은 튀기지 않고 고온의 숯불에서 직접 굽는 직화 조리법을 고수하고 있다. 국내산 신선육에 참숯의 풍미를 더해 기름기를 줄이고 담백한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며, 이러한 조리 철학을 바탕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층의 수요를 꾸준히 확보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