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 시민 체감 서비스 향상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 강화에 나섰다.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6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 중심 서비스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고객서비스헌장을 낭독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과 시민 만족 제고를 다짐했다.공단은 2021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최초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3년 재인증을 받았으며, 올해를 ‘고객 중심 경영 성숙기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공단 관계자는 “시설 운영의 효율성뿐 아니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만족도가 공단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시민의 작은 의견까지 경영에 신속히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CCM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설계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로, 서비스 품질과 고객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