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재진 포항시의원 후보(효곡·대이동)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효곡·대이를 경북 최고의 주거지로 완성하겠다”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이 후보는 6일 개소식에서 “주민들의 지지로 만들어낸 성과와 검증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은 효곡·대이를 완성 단계로 끌어올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 삶의 질이 최고 수준으로 유지되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특히 자신을 ‘핑계 없는 민원해결사’라고 강조하며 생활밀착형 정치 행보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어떤 민원이든 내 가족의 일처럼 여기고 반드시 해결하기 위해 뛰겠다”며 “보도블록 하나, 골목길 안전 문제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주민 불편이 없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지역 경제와 관련해서도 포항의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철강산업 재도약을 위한 ‘K-스틸 전략 지원’을 비롯해 이차전지 특화단지 활성화, 바이오·헬스 및 수소에너지 산업 육성 등을 미래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여기에 해양관광·레저 복합단지 조성을 연계해 철강과 첨단산업, 관광이 공존하는 도시 비전을 제안했다.또 “포스코 종사자와 공무원, 다양한 직군 주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효곡·대이의 특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지역 현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포항 전체의 경제와 상생을 고려하는 정책으로 주민 삶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공약집 역시 책상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주민 의견을 담아낸 결과물”이라며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살기 좋은 동네와 희망찬 포항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