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최근 약 1만 4,000여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 중인 부산 북구의 변화 속에서 최중심 입지를 선점한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구포대교와 KTX 구포역이 만나는 핵심 요지에 위치해 있다.단지의 강점은 인근 후발 단지들이 대체할 수 없는 입지적 희소성이다.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이며, KTX와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의 이점을 독점하고 있다.광역 교통망 또한 서부산의 관문인 구포대교와 직접 맞닿아 있어 김해, 양산, 창원 등 인접 도시로의 이동이 매우 용이하다. 또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와 백양터널을 이용해 해운대와 센텀시티 등 동부산 주요 도심까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주거 쾌적성을 높이는 교육 및 수변 환경도 갖췄다. 가람중학교를 단지 내에 품고 구포초등학교가 마주 보고 있는 ‘학품아’ 입지를 자랑하며, 금빛노을 브릿지와 감동나루길 리버워크가 인접해 낙동강변의 수변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다. 특히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파노라마 조망권을 확보해 프리미엄을 더했다.금융 혜택은 실수요자의 부담을 대폭 낮출 전망이다. 부산시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이 적용되어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최초 계약자)는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이는 일반분양 물량 288세대 중 약 73%인 210세대에 적용되는 혜택이다.부동산 관계자는 “대규모 정비사업지 내에서도 환승역과 핵심 교량 등 광역 인프라를 독점하는 ‘앵커 단지’는 향후 공급될 후속 단지들이 물리적으로 대체할 수 없다”며 “1만 4,000여 가구의 주거타운 조성이 완료되면 입지적 희소성을 바탕으로 지역 시세를 리딩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한편,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74·84㎡ 288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대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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