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기계면행정복지센터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기계면은 지난 6일 관내 경로당 3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정의 화분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화분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과 함께 일상에 작은 활력을 더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기계면 관계자들은 각 경로당을 돌며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방문 현장에서는 기념촬영과 함께 웃음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경로당 어르신들은 “바쁜 가운데 직접 찾아와줘 고맙다”, “작은 정성이지만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정훈 기계면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금의 기계면을 만들어주신 소중한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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