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영유아 놀이공간 ‘아이조아플라자’가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한 무료 개방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일 아이조아플라자에서 어린이날 기념 무료 입장 행사와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휴 기간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에 나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아이조아플라자는 이날 총 3회차에 걸쳐 시설을 무료 개방했으며, 회차별 선착순 기념품 증정과 방문객 대상 팝콘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행사장 곳곳에는 알록달록한 풍선으로 꾸며진 포토스팟이 설치돼 어린이들의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어린이날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포항시가 육아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자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이조아플라자는 정기적인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중 기존 과학놀이터를 새롭게 단장한 ‘물만나 신나는 상상놀이터’를 개장해 보다 다양한 체험형 놀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