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쿠팡CLS) 배송위탁 협력사인 투네스트㈜(대표이사 정현석)가 지난달 30일, 쿠팡 대전3캠프를 ‘워라밸(Work-Life Balance) 우수 캠프’로 선정하고 공식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은 투네스트가 추진해온 배송기사 근무 여건 개선 노력이 대구 본사와 광주 지사에 이어 대전 지역에서도 성공적인 운영 모델로 확립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대전3캠프는 기존 주 5일 근무제를 기반으로, 배송기사가 원하는 시기에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월 1회 추가 휴무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는 현장의 업무 하중을 정교하게 분석하여 기사들의 누적 피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투네스트는 지난해 대구 본사를 시작으로 택배업계의 고질적인 노동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완전 주 5일제’ 도입을 선도해왔다. 도입 초기, 수입 구조 변화에 대한 현장의 우려가 있었으나 회사 측은 이를 운영 효율화와 시스템 혁신을 통해 정면으로 돌파했다.특히 현장 인력과의 밀착 소통을 통해 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한 결과, 대전3캠프를 포함한 전 사업장에서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됐다. 시상식 당일 정현석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은 대전 현장을 방문해 이상호 님, 박서준 님 등 현장 팀원들을 직접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정현석 투네스트 대표는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함께 방향을 만들어온 과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안정적인 정착이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배송기사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현장과 적극 소통하며 사람 중심의 운영 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투네스트는 쿠팡CLS 위탁배송 협력사 간 협의체인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CPA·회장 신호룡)의 회원사로서 업계 내 근무 환경 표준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투네스트는 향후에도 CPA 신호룡 회장 및 회원사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배송기사 복지 증진과 산업 내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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