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에 나섰다.센터는 최근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 일원에서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알리는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퇴근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시간을 활용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서포터즈들은 탄소중립포인트제와 관련된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자동차·에너지·녹색생활 분야별 참여 방법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특히 지하철 역사 내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며 실천 방법을 쉽게 전달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센터 측은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절감 행동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기획했으며, 향후에도 생활권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김재완 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변화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