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가 지역 창업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IP(지식재산) 나래 프로그램’ 2차 지원기업을 모집한다.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오는 6월 4일까지 포항·경산·경주·영천·청도·영덕·울진·울릉 등 경북 8개 시·군 소재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IP나래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 기업의 혁신 기술을 특허 등 지식재산으로 권리화하고, 이를 기업 성장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분야는 ‘IP 기술전략 컨설팅’과 ‘IP 경영전략 컨설팅’으로,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과 지식재산 기반 경영체계 수립, 자금 조달 전략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 또는 신산업 분야 창업 10년 이내 기업이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2500만 원 규모의 컨설팅이 제공된다.이일웅 센터장은 “창업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 보호를 위한 지식재산권 확보가 중요하다”며 “우수 기술 기반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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