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점 4층 북카페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독도 문제와 관련해 「여기는 독도」 저자인 ‘전충진’ 씨를 16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 현 매일신문 기자인 ‘전충진’ 씨는 2008년부터 2009년까지 1년간 독도에 상주하면서 글과 사진으로 엮어낸 것으로써, 이 책은 최초로 시도되는 독도 현장르포이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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