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 관련 학과 학생들이 전북 임실에서 열린 오수의견제에 참여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대구한의대 반려동물보건학과와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오수의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 학생 34명과 지도교수 3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반려동물 산업과 취업 연계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강아지 심폐소생술(CPR) ▲동물 경혈 마사지 ▲한약재 활용 향낭 만들기 ▲반려동물 키링 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CPR 체험과 경혈 마사지는 응급 대응과 한방 건강관리 개념을 함께 전달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역할을 분담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대응 능력과 실무역량, 팀워크를 강화했다.이재연 반려동물보건학과장은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키우고 학과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송광영 반려동물산업학과장은 “글로컬30 사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우수 인재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백정인 대학원 동물보건학과장은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대학 브랜드 가치와 교육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