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연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시간을 선물했다.연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대섭·구헌모)는 지난 9일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보호자 170명을 영화관으로 초청해 영화 ‘슈퍼마리오’ 관람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역 아동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영화 관람과 함께 팝콘과 음료 등 간식도 제공하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영화를 관람한 아동들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영화관 나들이에 즐거움을 드러내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입을 모았다.신대섭 연일읍장은 “아이들이 영화 속 주인공처럼 용기 있고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행복한 가정과 따뜻한 지역사회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구헌모 민간위원장도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아동들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연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