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학교는 개교 33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채플실에서 첫 공식행사를 열고 재도약 의지를 다졌다.경북과학대는 지난 8일 오전 중앙관 개교 3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교육환경 개선으로 새 단장한 채플실에서 열린 첫 공식행사로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총장 기념사에 이어 장기근속 교직원 시상식과 함께 대학 측은 오랜 기간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조직 결속을 다졌다.정은재 총장은 기념사에서 “1993년 ‘we create(우리는 창도한다)’라는 창학 이념으로 출발한 경북과학대는 지역사회와 국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며 성장해왔다”며 “그동안 헌신한 교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이어 “지금은 단순한 변화가 아닌 재창조(recreate)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하는 법고창신의 정신으로 혁신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라이즈사업, 혁신지원사업 등 성과를 강조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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