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가 전 세계 각지에서 다방면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 경산시 진량읍에서는 지난 5월 6일 '블루카본 생태계 캠페인 및 정화활동' 문천저수지 일대에서 전개해 탄소중립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을 제고했다. 블루카본은 염습지와 맹그로브 숲 등 해양 생태계가 저장, 흡수하는 탄소를 뜻한다. ASEZ는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내륙부터 하천, 저수지, 해안을 거쳐 해양으로 이어지는 전 구간에서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거하고 시민 인식 개선활동을 병행한다. 활동은 4월 중순부터 '세계 해양의 날'인 6월 8일까지 진행된다. ` ASEZ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변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지구의 내일을 만드는 일에 미래세대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후 4시 30분, 대구대학교 정문 앞에서 ASEZ 조끼를 갖춰 입은 회원 15명들이 패널 전시를 통해 해양 플라스틱의 80%가 육상에서 유입된다는 내용과 블루카본이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열쇠임을 알렸다. 수업을 마치고 돌아가는 학생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설명을 들고 메시지보드에 실천 사항도 적으며 관심을 보였다.이어서 5시 30분, 문천 저수지 일대에 패널 전시를 제외한 70여명의 ASEZ회원들로 활기를 띄었다. 회원들은 플라스틱 음료컵, 빨대, 담배꽁초, 음식물 포장재 등을 저수지 일대와 거리에서 모았다. 이곳은 대학가인 만킄 평소에도 유동 인구가 많다. 이에 따른 생활 쓰레기와 각종 플라스틱 등이 상당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가 총 42.2kg, 플라스틱은 22.74kg에 달했다. 저수지 및 거리 정화가 필요했던 차에 대학생들의 활동이 이뤄져 지자체의 환영과 지지를 받았다. 진량읍사무소는 집게를 비롯한 종량제 봉투를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지역 인사들이 함께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봉사자들을 깨끗해진 문천저수지를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    활동에 참여한 송시현(21살)씨는 "봉사활동을 좋아해서 혼자서도 집 앞에 쓰레기를 줍는데, 하시는 활동을 보고 바로 참여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참여했다", "쓰레기가 많아서 불편했는데 하니 깨끗해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범죄예방, 기후변화 대응, 지역사회 봉사, 재해구호, 취약 계층 지원, 교육 지원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한다. ASEZ는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소속 대학생들로 구성된 국제봉사단체다. 단체명은 'Save the Earth from A to Z(처음부터 끝까지 지구를 구하자)'의 약자로 '대학생들이 전 세계를 변화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계를 무대로 범죄예방, 기후변화 대응, 지역사회 봉사, 재해구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각국 대학, 정부 및 기관, 국제기구와 연대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끝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유엔 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페루 국회의장 표창장 그린월드상∙그린애플상 등 500여 차례 수상했다 ASEZ의 근간인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된 글로벌 교회다. 400만 신자가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초대교회 새 언약 진리를 준행한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4만7000여 회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지구촌 곳곳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해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5800회가 넘는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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