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가 라이브커머스로 식품업체 판로를 넓힌다.서구는 지역 식품 제조업체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라이브 커머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비대면 소비 확대에 대응해 지역 업체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시간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 홍보와 판매를 동시에 진행한다.방송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되며 하루 2개 업체씩 총 10개사가 참여해 각각 1시간 동안 제품을 소개한다. 참여 업체는 참마음식품, 금성제면, 성경순만두, 세동, 서라벌푸드, 장아식품, 이소당, 온새미로, 센비아, 위버멘쉬코리아 등이다.서구는 공공 배달 플랫폼인 대구로를 연계해 소비자 접근성과 구매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방송 일정과 세부 내용은 서구청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지역 식품업체의 인지도와 온라인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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