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경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유·초등 교(원)장 미래교육 역량 강화 연수의 일환으로 지역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장 50여 명이 센터를 방문, 현장 체험 연수를 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AI·XR 등 첨단 기술 기반 콘텐츠의 학교 교육 현장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는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주요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실감콘텐츠 인프라 안내, 학교 현장 연계 협력사업 논의, 실감미디어 및 인터랙티브 공간 견학, XR 모빌리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스마트관광, XR 콘텐츠, AI 기반 현실확장형 가상융합 서비스 개발 등 지역 특화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주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연계 프로그램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김장주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장은 “이번 방문은 지역 교육 현장과 센터가 보유한 AI·XR·실감콘텐츠 자원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경주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AI·XR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