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포항 칠보산 혜원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포항시 북구청에 따르면 칠보산 혜원사(주지 법광스님)는 12일 북구청을 방문해 직원들과 이웃들을 위한 떡 200여 개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혜원사는 해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이날 북구청을 직접 찾은 법광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부처님오신날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우 북구청장은 “매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혜원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직원들과 함께 소중히 나누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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