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를 향한 지역 사회단체와 시민들의 지지 행보가 이어지며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박용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포항 지역 보훈단체와 소상공인 단체, 청년조직, 경제인 모임, 문화예술단체 등 각계각층의 격려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들 단체는 박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역 현안 해결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과 함께 지지 의사를 전달했다. 선거사무소에는 연일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선거 열기를 반영하고 있다는 게 선대위 설명이다.지난 11일에는 대한공인중개사협회 포항시 북구지회 송지홍 회장과 회원 20여 명이 박 후보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포항이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는 만큼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박용선 후보가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경제를 살릴 적임자”라고 말했다.청년층 지지도 이어졌다. 포항시 청년연합회 회원들은 선거사무소를 찾아 “포스코 등 지역 기업과 상생하는 정책 방향에 공감한다”며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이밖에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 경북지구, 포항시슈퍼마켓협동조합, 장례업 종사자회,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포항지회, 경북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포항시합기도협회, 포항시노인회 분회 등 다양한 단체들의 방문이 이어졌다.박 후보는 방문한 지지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각계각층 시민들의 격려는 포항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이 담긴 메시지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지역 정치권에서는 다양한 세대와 직능 단체들의 연쇄 방문이 박 후보의 인지도와 조직력을 보여주는 흐름으로 보고 있다. 특히 청년층과 노년층을 아우르는 지지세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