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청 소속 김제덕 선수가 ‘2026 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양궁의 저력을 다시 한번 세계무대에 알렸다.2026년 양궁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제덕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앞세워 대표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앞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를 기록했던 그는 이번 월드컵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세계 정상급 실력을 입증했다.특히 김 선수는 2025년 양궁월드컵 2차·3차 대회 남자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올해 2차 대회에서도 다시 정상에 오르며 한국 남자 양궁의 세계 최강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예천 키즈’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진 김제덕 선수는 도쿄올림픽 금메달 획득 이후에도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예천군민들의 큰 응원을 받고 있다.이 같은 활약은 대한민국 양궁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예천군이 세계적인 양궁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제대회마다 예천의 이름을 알리며 지역 홍보 효과까지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김제덕 선수의 활약은 군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주고 있다. ‘양궁의 고장’ 예천의 명성을 높이는 데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