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젊은 공직자 정책연구모임 ‘상상더이상’이 지난 13일 영남대학교 Y-STAR홀에서 5월 정기포럼을 열고 지역 대표 축제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경산 대표 축제 발굴’을 주제로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과 경쟁력 있는 축제 모델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관광·축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국내 축제 트렌드와 관광 활성화 전략을 소개했으며 조별 컨설팅을 통해 오는 10월까지 정책 제안서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경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지역 특화 축제와 관광 콘텐츠 개발 방향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단순 행사형 축제를 넘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 필요성에 공감했다.경산시 관계자는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상더이상’은 지난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지역 대표 축제 발굴, 묘목특구 활성화, 재난 대응 방안 등 다양한 시정 현안을 주제로 정책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