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다육 배은희 대표(경산시 정보화농업인연합회 사무국장)가 지난 1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스마트농업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스마트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SNS 활용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배 씨는 AI 기술을 활용한 농업 경영·마케팅 자동화 사례를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스마트스토어 기반 주문 관리와 고객 응대, 택배 발송 등 디지털 자동화 시스템을 농업 현장에 적용해 경영 효율성을 높인 점이 주목받았다.배은희 대표는 “AI와 디지털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한 농업경영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와 스마트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정보화농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