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포항시 용흥동 청년회가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용흥동 청년회는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 아동 2가구에 각각 40만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에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물은 아동의 연령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간편식과 생필품, 생활용품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다.청년회 회원들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필요한 물품을 직접 준비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또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정연식 용흥동 청년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용흥동 행정복지센터 서재조 동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준 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관심과 실천이 이어져 모두가 함께하는 온정 넘치는 공동체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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