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가 해외 교류 프로그램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제10회 International EXPO’를 열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섰다.지난 12일 영남대 천마로 일대(정문~시계탑 구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교환학생과 해외 파견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15개국 36개 해외 대학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소개됐으며 해외 파견 경험이 있는 재학생과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네덜란드·프랑스·독일·영국·일본·중국 등 14개국 23개 대학 출신 외국인 교환학생 34명이 부스를 운영하며 자국 대학과 문화를 소개해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현장에서는 국제처 주관 국제교류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일대일 상담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지원 절차와 어학 준비, 현지 생활 정보 등을 상담받으며 해외 진출 계획을 구체화했다. 부스 방문 이벤트와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열려 참여 열기를 더했다.또 영남대 국제홍보대사 제25기 수습 단원 모집도 진행돼 외국인 유학생 지원과 글로벌 캠퍼스 홍보 활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내국인 학생과 외국인 교환학생 간 교류도 자연스럽게 이뤄지며 국제화 캠퍼스 분위기를 조성했다.영남대학교는 현재 64개국 588개 대학 및 기관과 국제 교류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6학년도 1학기 기준 18개국 32개 대학 출신 외국인 교환학생 79명이 재학 중이다. 또한 영남대 학생 105명이 14개국 47개 대학에 파견돼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