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 접수에 들어가며 현장 점검과 민원 대응 강화에 나섰다.포항시 남구청은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정득 남구청장은 이날 상대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접수 창구 운영 상황과 민원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번 2차 신청은 오는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은 1차 미신청 취약계층과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남구청은 신청 초기 민원 집중에 따른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를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를 운영할 방침이다.정 청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접수 초기 많은 시민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민원 안내 체계와 현장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접수 지원과 안내체계 운영 전반도 살폈다.정정득 남구청장은 “접수 대상 시민들께서는 신청기간과 요일제를 확인해 차질 없이 신청하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 관리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