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원장 조영희)이 5월 15일 개최된 ‘2026 대한민국 혁신기업(기관/인물)·브랜드 대상’에서 ‘혁신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혁신기업(기관/인물)·브랜드 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 미디어 그룹이 남들과 차별화된 혁신을 보인 기업, 인물 브랜드를 발굴하여 국내외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진해 군항제, EBS,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관, 스타벅스, GS리테일, 연세BH의원, MEK Inc., iM라이프 김성한 고문, 나노그램 주식회사, 제미공헤어, (주)진솔씨앤피, 연극배우 홍경인 등 총 39개 기업/기관/인물/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는 조혜진 아나운서의 사회,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 카운터테너 루이스 초이·뮤지컬배우 박소연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원장 조영희)은 원주시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첨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영희 원장은 2024년 7월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초대 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정원을 증원하고 ‘1본부 4부’ 체계로 조직을 전면 개편하며, 대규모 국책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적인 운영 틀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총사업비 385억 원 규모의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AI 융합혁신 허브 조성’ 사업을 통해 교육·실증·산업이 융합된 글로벌 혁신 모델을 구축했으며, 강원 최초의 ‘AI 특화 공동 훈련센터’를 유치해 지역 내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조영희 원장은 “초대 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대규모 국비 유치를 통해 원주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첨단 기업들이 모여드는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의료·AI 인프라를 바탕으로 차세대 국가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여 원주시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