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진해 군항제(회장 김환태)가 5월 15일 개최된 ‘2026 대한민국 혁신기업(기관/인물)·브랜드 대상’에서 ‘지역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혁신기업(기관/인물)·브랜드 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 미디어 그룹이 남들과 차별화된 혁신을 보인 기업, 인물 브랜드를 발굴하여 국내외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EBS,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관, 스타벅스, GS리테일, 연세BH의원, MEK Inc., iM라이프 김성한 고문, 나노그램 주식회사, 제미공헤어, (주)진솔씨앤피, 연극배우 홍경인 등 총 39개 기업/기관/인물/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는 조혜진 아나운서의 사회,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 카운터테너 루이스 초이·뮤지컬배우 박소연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올해 진해군항제는 역대급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위원회가 인파 관리를 위하여 촘촘한 안전 요원 배치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무결점 안전 축제’를 기록했다. 아울러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2026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국내외 군악대와 의장대의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통해 해군 모항인 진해만의 특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위원회는 해외 초청 군악대의 참여 폭을 넓히고 야간 마칭 공연의 예술성을 극대화하여, 전 세계 관광객들이 진해의 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의 격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을 받는다. 김환태 회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의 성공은 위원회 회원들의 밤샘 노력과 진해구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공을 돌렸다. 이어 “우리 위원회는 이충무공의 호국정신이라는 뿌리를 잊지 않으면서도,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홍보를 통해 진해군항제를 세계 10대 축제의 반열에 올려놓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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