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프리미엄 진 브랜드 헨드릭스 진(Hendrick’s Gin)이 브랜드 최초 신규 정규 라인업 ‘어나더 헨드릭스 진(Another Hendrick’s Gi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헨드릭스 진은 장미와 오이 조합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풍미로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온 가운데, 이번 신제품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의 프리미엄 진 경험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어나더 헨드릭스 진’은 기존 헨드릭스 진의 시그니처 풍미인 장미와 오이에 주니퍼 베리, 오렌지 블로섬의 시트러스 계열 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로스티드 카카오 노트를 조합해 부드러운 단맛과 깊이 있는 풍미를 구현했다.브랜드 측은 오렌지 블로섬의 산뜻한 향과 카카오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기존 헨드릭스와는 또 다른 감각의 피니시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어나더 헨드릭스 진’은 비교적 가볍고 청량한 스타일로 구성돼 프리디너 드링크나 여름 시즌 칵테일 베이스로 활용하기 적합하다고 밝혔다. 오이와 사과주스, 체리 리큐어 등과의 페어링도 고려했으며, 진토닉과 스프리츠 형태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제품은 헨드릭스 진 마스터 디스틸러 레슬리 그레이시(Lesley Gracie)가 개발을 주도했다.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두 가지 희귀 빈티지 스틸과 11가지 식물 원료를 기반으로 증류했으며, 카카오 빈 추출물과 오렌지 블로섬 에센셜 오일을 추가 적용했다.패키지 디자인 역시 기존 헨드릭스 진의 블랙 보틀과 차별화했다. 신제품에는 올 화이트 패키지를 적용해 브랜드 내 또 다른 감각적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는 설명이다.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관계자는 “어나더 헨드릭스 진은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헨드릭스 스타일을 담아낸 제품”이라며 “꽃과 초콜릿이라는 조합을 통해 새로운 프리미엄 진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밝혔다.한편 어나더 헨드릭스 진은 국내에서 코스트코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롯데마트, 롯데마트 맥스, 보틀벙커 등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순차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