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세일즈 AI 플랫폼 ‘PEAKRO(피크로)’를 운영하는 개발사 더선한㈜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육성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더선한㈜은 인공지능(AI) 기반 기업 영업 자동화 분야에서의 독자적인 기술 범용성을 입증했다. 최근 B2B 마켓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효율화 니즈가 급증하는 가운데, 독창적인 셀러-바이어 에이전트 매칭 메커니즘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플랫폼 피크로는 인적 자원에 의존해 온 기존 B2B 영업의 한계를 데이터 기반 시스템으로 혁신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플랫폼 내에서 생성된 셀러 AI와 바이어 AI는 상호 데이터 교환을 통해 거래 조건의 부합 여부와 실제 계약 가능성을 시뮬레이션한다. AI 에이전트가 누적된 산업 데이터와 기업별 이력을 독립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잠재 고객(리드)을 선별하기 때문에 영업 효율을 가시적으로 높일 수 있다.더선한㈜은 이번 정부 과제 수행을 계기로 ‘AI 에이전트 간 자율 세일즈 협상 인프라’의 안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거래 조건 조율과 우선순위 산출 등 협상 전반의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글로벌 비즈니스 전개 시 발생하는 제반 비용을 낮추는 구조다. 투자금은 주로 A2A 협상 알고리즘 고도화 및 글로벌 세일즈 데이터 아카이브 구축에 투입된다.회사는 이번 팁스 과제를 통해 ‘AI 에이전트 기반 자율형 세일즈 협상 기술’ 고도화에 집중한다. AI 에이전트가 기업 간 거래 조건과 우선순위를 분석하고 협상 과정을 자동화해, 글로벌 B2B 세일즈 과정 전반의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확보한 연구개발 자금은 A2A 협상 알고리즘 고도화와 글로벌 세일즈 데이터 분석 기술 강화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더선한㈜ 권태욱 대표이사는 “오픈클로 등 AI 에이전트 끼리 대화하고 일을 보는 세상이 왔다. 더 효율적인 세일즈 환경을 만들고 거래가능성이 높은 잠재고객을 발굴해 좋은 기술과 서비스를 전세계 바이어에게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