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가 지역 수출기업들의 통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설명회를 마련한다.포항상공회의소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오는 27일 포항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한-UAE CEPA 협정 및 대미 수출 원산지 규정·판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최근 발효된 한-UAE CEPA 협정과 미국의 원산지 검증 강화에 대응해 지역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한-UAE CEPA 협정 설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경북지역 주요 업종과 연계한 관세 혜택과 유망 수출품목 등을 중심으로 실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한국원산지정보원은 ‘대미 수출기업 원산지 규정과 판정 사례’를 주제로 미국발 통상 규제 강화와 원산지 검증 확대에 따른 대응 방안을 설명한다. 특히 실제 품목 사례를 중심으로 판정 사례를 소개해 기업 실무자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이번 설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포항상공회의소 행사·교육 안내(https://pohangcci.korcham.net/front/event/eventList.do?utm_source=chatgp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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