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공헤어(대표 전미라)가 지난 15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혁신기업(기관·인물)·브랜드 대상’에서 비건 헤어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차별화된 경쟁력과 혁신성을 갖춘 기업·기관·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시상식은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기업·기관·문화예술 분야 등 총 39개 수상자가 이름을 올렸다.제미공헤어는 비건 원료 기반의 두피·모발 케어 시스템과 천연 염색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헤어숍이다.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기반으로 두피와 모발 건강을 우선하는 자연주의 헤어 케어를 지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특히 화학 성분 사용으로 인한 두피 자극과 모발 손상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염색 이후에도 고객들이 편안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품과 시술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또한 고객 개개인의 두피 상태와 모발 특성에 맞춘 맞춤형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개인별 케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제미공헤어는 향후 고객이 사용 제품과 시술 이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인증 앱 도입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고객 신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전미라 대표는 “고객들이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비건 미용 문화를 만들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헤어숍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