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분당중앙교회가 출연하여 설립한 재단법인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약칭 ‘분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천 목사)은 5월18일(월), 기독교 문화예술의 저변확대와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한 제4회 분중문화상 공모 및 차세대 문화예술 기독인재 선발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도 분중문화상(미래세대 기독인재 지원금 포함)의 총 시상금은 5억원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은 “인물을 키워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최종천 목사의 목회철학을 문화예술 전반에 구체화하여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끼친 인재들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제4회 시상식은 2026.10.15.(목) 오후 2시 분당중앙교회 그레이스채플(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소재)에서 분중문화상 수상자와 차세대 기독인재들을 대상으로 시상과 인재양성지원금 증서 전달식을 갖는다.재단측은 이번 분중문화상 공모와 차세대 기독인재 선발이 복음적 가치를 담아내는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고 침체된 기독교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기독교 문화예술은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가장 아름다운 통로”라며, 선발된 인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사역에 매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리라고 강조했다. 재단 관계자는 또 “기독교문화는 단순히 종교적인 영역을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강력한 언어”라며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예술가들을 끝까지 지켜주고 키워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으로 인식 이번 공모가 기독교 아티스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미래세대에 대해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재단 측이 이날 발표한 2026년 공모 계획은 일반인재 부문에서 시상금 3억2천만원으로 △전통예술분야(연극/영화, 문학/영상, 시각예술, 공연예술)와 △사회공헌분야(예술적 재능을 통한 소외계층 후원 봉사, 사회갈등 해소 및 공익증진 기여), △문화취약계층분야(장애예술인, 다문화가정, 선교사 및 목회자자녀, 북한이탈예술인)를 비롯하여 일반언론문화분야(2026.11.20.시상)등에서 대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부터 대학 및 대학원, 예술단체 등의 추천으로 문화예술분야 차세대 기독인재 15명을 선발하고 장기육성차원의 인재양성지원금을 지급(월100만원씩 1년간- 탁월한 인재는 연속지급 가능)할 계획이다.한편, 재단은 이날 일반 언론인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언론분야 분중문화상 제4회 시상식은 2026.11.20.(금)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하기로 하고, 오는 9월과 10월에 걸쳐 00명을 선발하기로 했다며, 상금으로는 각 100만원씩 3회에 걸쳐 지급된다고 밝혔다.아울러 올해부터 예술적 재능은 탁월하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기독교인 학생들을 발굴하여 자긍심을 심어주고, “예술을 통한 인류애실천”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의 일환으로 미래의 기독예술인재 15명을 선발하여 인재양성지원금을 전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