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발전위원회(이하 경신위)가 19일 경주시 동천동 경북신문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준현 경북신문 회장과 김찬수 사장을 비롯해 1호 회원인 박동주 회원 등 발전위원회 회원들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박준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언론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발전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며 “경신위가 경북신문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경신위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찬수 사장도 축사를 통해 “경신위 출범을 계기로 지역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발전위원 위촉장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이날부터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경신위는 앞으로 ▲회원 간 상호 친목 도모 ▲소외계층 지원 및 복지사업 ▲지역 경제 및 문화 활성화 사업 ▲지역사회 공헌 및 소통 캠페인 ▲심층기획 취재 지원 및 미래 언론인 육성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또한 이날 별도로 열린 회원 회의에서는 초대 회장에 박현우 회원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박현우 초대 회장은 “평소 경북신문의 신랄한 사회 통찰과 바른 언론 정신에 깊이 공감해 발전위원회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신문 발전위원회는 앞으로 분기별 정기 모임과 봉사활동, 지역 현안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