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진로개발원이 인천 만성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한국진로개발원은 초·중·고교 및 공공 부문에 참여형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학생들이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진로캠프, 직업 세미나,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만성중학교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다채로운 직업 영역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기획됐다.특히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방송, 예술, 뉴미디어 부문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현장에는 개그맨, 레크리에이션 지도자, 마술사, 방송댄스 안무가, 보컬 트레이너, 성우, 유튜버 등 현업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과 만났다.
멘토진은 직무의 특성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 경험담, 직업적 가치관, 진입 과정 등의 실무 정보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모든 참가 학생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1인 1교구' 방식의 실습을 도입했다. 학생들은 마술 도구 시연, 성우 더빙, 유튜브 콘텐츠 기획 등 직무별 교구를 직접 다루며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한국진로개발원 이원석 대표는 “이번 인천 만성중학교 직업체험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직접 확인하고 진로 가능성을 고민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오늘 느꼈던 즐거움과 경험이 앞으로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진로개발원은 교육부 ‘꿈길’ 인증 요건에 맞춘 학내 맞춤형 프로세스와 결과 보고 시스템을 구축해, 파트너 교육기관들의 행정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