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청림동 미래새마을금고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미래새마을금고는 21일 청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 백미 전달식을 열고 10㎏ 백미 165포를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모두 1650㎏ 규모로,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과 홀몸 어르신 등 지역 취약계층 165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과거 밥을 지을 때 쌀을 조금씩 덜어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전통 나눔 문화를 바탕으로 한 새마을금고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신광철 미래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천진홍 청림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는 미래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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