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공공심야약국 운영 실태 점검과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경산시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지역 공공심야약국 8곳을 대상으로 운영시간 준수 여부와 운영 안내 상태, 근무일지 작성 실태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약국 운영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현장 약사들과 만나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경산시는 최근 하양지역에 공공심야약국 1곳을 추가 지정하는 등 야간·휴일 의약품 접근성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시민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의약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