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면서 용인이 반도체 수도로 변모하고 있다. 정부의 전폭적인 인프라 지원과 함께 부지 조성, 착공 일정, 교통망 확충 등 주요 진행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두 기업이 투자하는 금액만 약 960조원으로 국내 민간 투자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개발 이후 파급력 역시 클 것으로 보여 져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그 중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는 삼성전자가 360조 투자를 통해 시스템반도체 생산라인 6기를 건설할 예정으로, 2026년 착공을 거쳐 203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비롯하여 주변으로는 반도체 관련 소부장 기업 유치는 물론 반도체 고등학교 설립, 반도체 고속도로와 같은 핵심 기반시설 등이 계획되어 있기에 인프라 확충도 빠르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게 될 ‘이안 플렉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5개동 및 부대복리시설의 총 2018세대(예정)로 조성된다. 미니멀한 소형 가구를 위한 감성적인 49㎡ 타입, 공간활용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59㎡ 타입, 여유로움과 쾌적함을 동시에 갖춘 84㎡ 타입으로 다양한 평형대가 구성되어 있다. 내부 인테리어는 팬트리, 드레스룸, 발코니 확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였다.단지는 파인 트리 포레스트, 패밀리 워터파크, 스마트 가든, 블라썸 가든, 바비큐 가든 등 자연 친화적인 시설과 펫호텔, 시네마, 실내골프연습장, 게임라운지. 휘트니스 센터, GX룸, 사우나, 회의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들이 계획되어 수준 높은 라이프 스타일과 일상의 여유로움을 높일 예정이다.특히 삼성이 360조를 투자하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예정)의 바로 앞에 위치하는 입지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약 160만명의 고용 창출과 인구 유입이 이루어 질 것이며, 이를 통해 추가적인 교통개발 및 생활 인프라 개선도 기대해볼 수 있다.대규모의 산업 인프라는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 상승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첨단 산업단지가 조성되는 지역은 주변 부동산 시장의 급성장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동탄신도시와 평택도 삼성 반도체가 들어서면서 부동산 시장이 급성장을 했던 만큼 당 현장도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을 통한 미래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교통환경도 처인성로와 서울세종고속도로 구리~용인~안성 구간의 개통으로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졌다. 여기에 국지도 82호선 확장이 계획되어 있으며 국지도 84호선도 개통이 예정돼 있어 현재 동탄신도시까지 이동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경강선 연장, 수도권 내륙선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 반도체고속도로 등 주요 지역을 연결할 광역 교통망이 예정돼 있다.당 현장은 민간임대아파트로 청약통장과 주택 소유 수를 따지지 않고,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 취득세, 양도세, 종소세 등 세금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 토지 매매 계약 체결을 통해 안정된 토지를 확보함으로써 사업 전반의 신뢰성을 높였다.현장관계자는 “이 단지는 저렴한 가격대와 삼성 반도체 바로 앞이라는 입지로 인하여 지속적인 임대수요를 확보한 가운데 투자자와 실거주자가 모두 장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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